콕스 COX CH50 유선 헤드셋을 구매한 이유와 후기

PC를 구매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무선 헤드셋을 사용 못할거 같아서 유선으로 된 헤드셋을 구매하기로 했어요.

USB 형태의 헤드셋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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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꺼내자마자 와 헤드셋이 이렇게도 생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임을 잘 안하는데 게임을 하고 싶게 만드는 모양이었어요 ㅎㅎㅎ

전선도 두꺼워서 안정감이 있어보였어요 

착용감은 귀를 다 감싸고 있어서 집중하기 좋았어요.

처음에 소리가 안나서 뭐지? 했는데 

음량 조절기가 최하로 내려가있어서 다이얼을 올려주었더니 소리가 잘 났어요.

옆에서 이야기 하는 듯 잘 들렸어요 ㅎㅎㅎ

기존 소니 헤드폰이랑 비교하면 소니가 좋지만요 ㅎㅎ

마이크도 껏다 켤 수 있는 버튼이 있어요!

진동은 사용 못해봤어요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지도 않았네요.

 

 

 

• 성능 : ★★★★★ 귀를 다 덮어주고 마이크도 괜찮은 수준이었어요
• 가격 : ★★★★★ 2만원 후반대 치고는 괜찮았어요.
• 아쉬운 점 : ★★★★★ 아쉬운 점이 크게 없었어요. 굳이 따지면 가격대비 괜찮았고 소니랑은 비교할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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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소감

• USB 블루투스 동글을 사면서 필요하지 않게 되었어요.
• 무선 헤드셋에 배터리가 없으면 급하게 쓰려구요.
• 재택에서 필요한 헤드셋이라서 하나쯤은 있어도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