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tter-00] 플러터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구글은 Fuchsia OS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구글은 이미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안드로이드오, 크롬을 가지고 있습니다.

Fuchsia는 역사

• 2016년 8월 공식 발표 없이 깃허브에 공유
• Zircon 마이크로 커널을 기반으로 하고 있음
• 2017년 11월 swift 지원 계획을 발표
• 2018년 1월 필셀북을 공식 fuchsia 테스트 디바이스로 추가
• 2019년 1월 안드로이드 앱 구동 가능성 발표
• 2019년 5월 구글 I/O에서 fuchsia가 언급됨
• 2019년 7월 1일 fuchsia 공식 홈페이지 오픈

커널이란

OS에서 핵심적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 마이크로 커널 : fuchsia
  • 하드웨어와 커널을 구성하고 필요한 기능은 필요할 때만 모듈을 추가해서 사용하는 방식
• 단일형 커널 : android
  • 하드웨어와 커널을 구성하고 모든 모듈을 커널에 추가되어 있는 방식

구글은 왜 Fuchsia를 왜 만들려고 하는가

모든 디바이스에서 구동 가능한 OS를 만들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1. 지르콘은 임베디드 응용프로그램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소형 시스템으로 설계된 Little kernel의 파생물입니다.
2. 지르콘은 현대적 전화기와 고속의 프로세서를 갖춘 개인용 컴퓨터를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3. Fuchsia는 음성명령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고 안드로이드는 터치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4. 구글 트레블 프로젝트를 지원하면서 안드로이드의 파편화하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에 제조사들이 소프트웨어 영향을 주지 않고도 빠르고 쉽게 안드로이드 OS 업데이트를 도와주는 정책
5. 오라클과의 특허 싸움이 있었습니다.

Flutter란 무엇인가

1. Flutter는 언어가 아닌 프레임워크입니다.
2. Fuchsia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 사용합니다.
3. Flutter 앱 개발을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로는 Dart를 사용해 개발합니다.
4. 크로스 플랫폼(안드로이드, IOS)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합니다.
5. 인터페이스나 사용자 경험을 하나로 통일합니다.
6. Hummingbird : Flutter 웹 프로젝트가 진행중입니다.

구글이 바라는 개발 생태계

Flutter로 안드로이드와 IOS를 동시에 만들 수 있는 장점으로 Flutter 개발자들이 늘어나게 되어 후에는 Fuchsia OS를 기반으로 하는 생태계가 조성되기를 바랄거라고 합니다.

Dart의 추세

Dart는 2018년까지만 해도 최악의 언어로 뽑혔으나 2019년부터는 상황이 달라져 발전가능성 및 트렌드에서 최우수 언어로 뽑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