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책 (27) 썸네일형 리스트형 Very Simple(베리 심플) : 인생이 한결 편안해지는 미니멀 사고 머리가 복잡하고 어디로 가야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면 이 책을 꺼내서 다시 읽는다. 잠시 시간을 내서 읽으면 금방 읽을수 있는 쪽수라서 편안하게 읽어버린다. p.4 어지럽고 복잡한 상황을 단순화 하는 힘. 미니멀 사고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공간, 시간, 관계 이 세가지를 바꾸지 않고는 어떤 결심도 무의미 하다" 정리는 바로 긍정적인 변화의 시작이다. 불필요한 것을 비우고, 필요한 것을 채우면서 우리 삶의 태도나 방식에 새로운 결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를 둘러싼 공간, 시간, 관계에서도 불필요한 잡동사니 같은 물건, 일, 관계가 존재한다. 이것들은 우리 삶의 돈, 시간, 에너지, 감정을 소모 시킨다. 그래서 나는 좋은 자기 계발서를 읽는것, 값비싼 교육을 받는 것도 모두 좋지만 그럼에도 인생에.. 자기 관리론 - 데일 카네기 초부터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 가방에 넣어두고 다녔던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완독은 한번 했지만 책이 많이 헤졌다. 마음에 들었던 책이라 끊기지 않고 와닿는 내용은 적어두고 싶었다. 생각이 항상 많고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서 찾았던 책이기도 하다. 책에서는 자기 관리는 생각의 정리이자 걱정을 줄이는 습관을 이야기한다. 와닿았던 부분을 정리한 글이다. 오늘에 충실하기 p.23 우리의 주된 임무는 저 멀리 있어 희미하게 보이는 것을 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당장 손안에 있는 명확한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윌리엄 오슬러경-토머스 칼라일 선교에 올라서서 적어도 그 커다란 차단막이 제대로 작동하게끔 만드십시오. 살아가는 모든 딘계에서 마다 버튼을 누르고 강철문이 과거, 즉 지나온 날들을 차단하는 소리를 들..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2019.01.16(수) 분명 오전에 한 챕터 읽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정리 하기로 했다. 01. 협력하는 객체들의 공동체"시너지를 생각하라,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클래스를 떠올리기 전에 객체를 먼저 떠올려라. "실세계를 모방한 것이 객체지향이다."라는 용어는 객체를 설명하기 편리한 용어이나 실 세계를 반영 할 수 없다. 버트란드 마이어 :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해결하려고 하는 실제는 잘해봐야 먼 친척 밖에 되지 않는다"-> 실 세계를 소프트웨어 반영할 때 100프로란 없다. 객체 지향이라는 용어를 사용 할 때는 소프트웨어에 실세계를 전부 반영할 수 있다는 의미보다는 객체란 '대략'적으로 세계를 반영 할 수 있는 개념으로 생각하는 편이 도움이 된다. 공동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협..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