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후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지털미디어시티역(DMC) 인근 스토랑트 무인 카페 후기 잠시 일을 하러 상암을 갔다가 무인 카페를 보게 되었어요. 점심에 연어 + 장어 덮밥을 먹어서 입가심을 하고 싶었는데 신기하기도 해서 들어갔어요. DMC역에서 거리가 좀 있어요. 걸어서는 15분정도이고 버스로는 3정거장이에요. 안에는 생각보다 엄청 넓어요 컨테이너 느낌인데 안과 밖이 느낌이 달라요. 들어오면 이렇게 로봇들이 줄서있어요! 무인시스템! 언택트!! 완전 신기해요. 고급지기보다는 대접받는다기보다는 좀 색다른 느낌을 받았아요. 자리마다 번호가 있는데 비어 있는 자리나 앉고 싶은 자리에 번호를 확인해야 해요. 자리도 넓직 넓직하고 콘센트도 자리마다 구비되어 있어요! 주문도 키오스크에서 해요! 온도 측정이랑 방문지를 작성하고 주문을 해요 주문한다고 가까이서 못찍었네요 ㅎㅎㅎ 다른 카페 키오스크처럼 베.. 이전 1 다음